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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20회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열려

서효석 기자
2019.03.09·2분 읽기·조회 21

 

이금필 추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참석 내빈들이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성하 성북 줄다리기에 참여한 동양대학교 학생들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회장 우팔용, 이금필)는 3월9일 영주선비촌에서 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열었다.

 

흥주새마을금고 박영걸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전달, 장욱현 영주시장의 기원문 낭독, 개회사, 축사로 이어졌다.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이금필 추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수백년을 이어 온 성하 성북 줄다리기, 순흥부사 행차 재현, 초군청 농악놀이 등 순흥의 찬란한 전통문화를 재현하고 보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에서 “유불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선비의 고장에서 부석사와 소수서원 같은 유형문화재와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같은 무형문화재를 후세들에게 전하는 것이 내 꿈이고 희망이다”라고 다짐했다.

 

이어서 경상북도 윤종진 행정부지사, 최교일 국회의원, 이중도 영주시의회 의장, 황병직 경상북도의원, 이규덕 영주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락앤무의 모듬북 공연, 순흥초군청 농악보존회의 풍년기원의례, 민속행사 추진위원회의 순흥부사행차 재현 및 민요공연, 성하 성북 줄다리기, 민속놀이,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