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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춘기석전 대비 제기 세척

김영은 자자
2019.03.11·1분 읽기·조회 14

김기선 감사와 원용은 장의가 세척한 제기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시연회원들이 제기 세척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3월8일 오전 9시부터 서무와 대성전 앞에서 공기 2570년 춘기석전에 사용할 제기 세척을 실시했다.

제기 세척에는 원주향교 예절시연회(회장 신인균)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물로 씻고 손으로 닦아 정성을 다했다.

한편에서는 김기선 감사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원용은 장의가 시연회원들이 깨끗히 세척한 제기를 햇볕에 말리고 춘기석전에  제물을 진설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도왔다.

이날 제기 세척에는 신인균 예절시연회장을 비롯해 이동명 교화 수석장의, 안은숙 시연회 부회장, 김경희 시연회 총무, 박은순, 정애자, 최인숙, 김선애 장의들이 함께했다.

제기 세척을 마치고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김효열 전교는 제기 세척의 노고를 격려하고 춘기석전 행사에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