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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은진향교, 2019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이기채 기자
2019.03.11·2분 읽기·조회 13

참사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강원희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석정남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소연 장의가 해설을 하고 있다.


김진호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은진향교(전교 강원희)는 3월11일 오전 11시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김명규 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을 위시한 12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은진초등학교 18명의 학생과 연화어린이집 원생 22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원희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림 여러분이 적극 참여하고 도와 주셔서 별 대과없이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 참사자들 중 노령이 많아 서서 장시간 참사하기가 어려워 의자를 준비했다. 편안히 앉아 대제를 참사해 주시기 바란다. 오늘 대제는 향교 원로들이 시범을 보이기 위해 제관으로 분정하여 임하고 있다. 날씨가 좋아 다행스럽다.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제를 봉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석정남 신임 전교와 초헌관인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의 인사가 있었다.

대제의 초헌관은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박영록 유도회장, 종헌관은 조남영 장의, 분헌관은 서승문 장의, 윤여문 장의, 대축은 김경중 죽림서원장, 알자는 하영수 봉곡서원장, 찬인은 배성근 효암서원장, 사준은 임영택 원임 전교, 김정한 여성유도회장, 진설은 한영근 장의, 직일은 서춘선 원임 전교가 맡았으며, 집례 석정남 신임 전교의 창홀에 의하여 대제가 진행됐다.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김경중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유치원생들에게 향교 설명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