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전교협의회, 2019년도 1분기 회의 개최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이기채 회장이 이영재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전교협의회(회장 이기채)는 3월15일 오전 10시 충청남도향교재단 강당에서 이흥복, 박종덕, 김명규, 성기문, 이영재 고문을 비롯해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연산향교), 윤리선언문 낭독, 선배 유림에 대한 묵념,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사무총장 인준과 신입회원 소개, 회장 인사, 수범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이기채 회장(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은 지난 2월23일 유명을 달리한 본회 4대 회장 이수복 회원에 대한 묵념 제안을 하고 회원 일동은 묵념으로 돌아가신 분의 영원한 안식을 빌었다.
이어 이기채 회장은 이영재 전 회장과 황현주 충청남도향교재단 과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최종호(청양향교 전교) 충청남도전교협의회 사무총장을 인준하고 11명의 신입회원 소개를 했다.
이기채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한다. 지난 1월29일 최종호 사무총장과 함께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면담하여 청소년 인성교육에 소요되는 경비 지원을 약속 받았다. 그리고 도정신문을 유림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약속도 받았다. 향교협의회도 이제는 친목단체에서 유교 발전을 위한 토론모임으로 전환하여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유교현대화에 앞장서야 한다. 2분기와 4분기 협의회는 타 지역에서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이기채 회장의 제안에 따라 2분기는 온양향교 주관으로 온양에서, 4분기는 천안향교 주관으로 천안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수범사례발표는 최종호 청양향교 전교가 청양향교 사례를 들어 발표했으며, 박종덕 고문은 중고생의 한자교육을 향교가 주체가 되어 해주었으면 한다는 성균관의 전달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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