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노강서원 춘향 거행

참사자들이 서립해 있다.

윤건병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기채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김재엽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논산 노강서원(원장 윤건병)은 3월17일 오전 11시 이기채 충남전교협의회장, 김명규 전교협의회 고문, 박승용 시의회 부의장,이계천, 조배식 시의원 등 6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을 거행했다.
이날 윤건병 원장은 인사말에서 “꽃샘추위로 날씨가 쌀쌀한데 원근을 불문하고 많은 유림이 참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경건한 마음으로 엄숙하게 제향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일수 유림협의회 고문의 집례로 초헌관은 이기채 충청남도전교협의회 회장, 아헌관은 장병상 광석면장, 종헌관은 윤여길 후손, 대축은 김재엽 노성향교 장의, 유봉준 연산향교 총무장의, 박찬무 노성향교 총무장의, 알자에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진설에 조휘석 은진향교 장의, 사준에 정진수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하영수 봉곡서원 원장이 맡아 거행했다.
이 서원은 1672년에 문곡 김수항, 광성부원군 김만기, 좌상 조사양, 영상 여성제, 우상 신상익, 민유중 등의 발의로 창건해 1675년에 팔송 윤황 선생을 주벽으로 노서 윤선거 양선생을 봉안했다.
그후 1682년 4월에 사액을 받고 석호 윤문거를 추배했으며 1723년 10월에는 명재 윤증을 추배했다.
서원 구내에는 전면에 강당이 있고 후면에 사당이 자리잡고 있다. 강당 앞에 외삼문을 세우고 강당 앞마당 좌우에 동서 양재를 배치했으며 사당 앞에 내삼문을 설치했다. 그 후 1781년에 국가에서 보조 중수했다.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도 철폐되지 않고 완전하게 보존된 조선시대 대표적인 잔존서원으로 1974년 9월1일 도지정 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유림들이 제향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