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홍살문 및 하마비 철거를 위한 고유례 봉행
김영은
2019.03.17·2분 읽기·조회 15

제집사가 국궁 4배하고 있다.

헌관 김효열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권욱경 원로 장의가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홍살문 아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 (전교 김효열)는 지난 3윌15일 오전 10시 30분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원임 전교 및 남녀장의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집례로 홍살문 및 하마비 철거를 위한 고유례를 현장에서 봉행했다.
헌관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대축은 권욱경 원로장의, 집례는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봉향은 김연구 장의, 봉로는 이기 연락수석장의, 사준은 권오철 장의가 맡았다.
홍살문과 하마비를 철거하는 사유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인해 원주향교 주변 공원화 공사로 도로망이 변경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철거되는 홍살문은 20년 전 철강재로 제작돼 부식상태가 심한 관계로 하마비만 재사용하고 홍살문은 전통방식에 따라 소나무로 건립해야 한다는 중론이다.
원주향교 주변 공원화 공사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해당지역 내 가옥 등 구조물을 철거하는 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원주향교 유림은 물론 원주시민과 지역주민들은 향교 주변 공원화 사업에 이어 남부시장에서 의료원 사거리로 통하는 6차선 도로에서 원주향교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관광버스가 향교까지 들어와 문화재 및 유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관광코스화할 수 있는 원주시 당국의 사업성 검토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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