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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주대 평생교육원 유학대학 유학지도자과정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거행

김익선 기자
2019.03.20·3분 읽기·조회 17

신임 허영구 회장이 현봉석 초대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별회장단·고문·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대 평생교육원 유학대학 유학지도자과정 총동문회(회장 현봉석)는 지난 3월19일 제주하니 크라운호텔 별관에서 정기총회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재)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고태신 이사장, 제주향교 진용일 원로회장, 전 제주도 문태수 정무부지사, 전 김호성 행정부지사, 제주향교 부성종 전교, 정의향교 이문식 전교, 대정향교 이자신 전교, 해병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 연합회 강대성 회장과 유학지도자과정 제1기부터 15기까지 수료자 총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박용모 총무이사가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회장인사 ▲정기총회 성원보고 ▲ 감사보고 ▲ 2018 수입․지출 결산보고 ▲ 2019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보고 ▲임원 선임▲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임원을 개선해 신임 회장에 허영구(전 도의회 사무처장), 상임부회장에 진인수, 감사에 황승화, 김태규 동문이 선임됐다.

특히 현봉석 회장은 그 동안 유학대학 발전에 공로가 많은 전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진용일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전 동문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총동문회 현봉석 회장은 이임사에서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퇴임해 유학지도자과정을 수료하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을 총동문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유학대학 10년사 발간, 오름동우회 활동 등 유학발전 및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전 동문들의 대동단결하여 총동문회 발전에 매진해 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임 허영구 총동문회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1천여 명의 동문 회원을 둔 총동문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너무 무겁다"며 "“전임 회장님이 쌓아 놓은 자리가 헛되지 않도록 열성을 다하여 유구한 제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유학발전 및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기별 회장님과 임원 및 전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로 신임 허영구 회장이 지난 10년간 헌신한 전임 현봉석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참석자 모두 오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