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유학회 강좌 개최
김종윤 기자
2019.03.20·2분 읽기·조회 22

임영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 산하 단체인 유학회(회장 임영만)는 3월20일 오전 10시 향교대회의실에서 장의 및 관내 유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회 강좌를 개최했다.
안승준 총무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인사, 전교 격려사, 팔봉서원 유래설명, 이병택 사단법인 국학원 교육 이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임영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유림은 도덕에서 나오는 힘인 정의를 바탕으로 합심단결하여 선비정신을 실천하는 유림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 하자"고 강조했다.
김형록 전교는 격려사에서 "파리장서독립운동 기념행사에 우리도 함께 참여하자. 2019년도인성교육 강사교육초급 과정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자 선생, 이연경 선생, 김세필 선생, 노수신 선생 등 네 분을 모신 팔봉서원에 대해 최원택 원장이 유래를 자세히 설명했다. 이 서원은 충청북도 기념물 129호로 지정된 사액서원이다.
이병택 국학원 교육 이사는 "한민족의 정체성"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이란 철학과 문화를 중심가치로 삼아 왔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학문과 문화를 꽃피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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