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2019 국가안전 대진단 받아
김두호 기자
2019.03.21·2분 읽기·조회 12

김두호 사무국장이 유림회관 사무실에서 안전점검에 따른 설명을 듣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3월20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2019 국가안전 대진단 실시에 따른 일환으로 문화재 안전진단을 받았다.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이란 슬로건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 대진단은 우리 생활 속 위험을 미리 점검해 방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국민관심분야, 위험성 높은 시설 등 중앙·지방·유관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하여 재난,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방지함을 목적으로 전국에서 실시한다.
이날 기장향교는 전기안전전문가, 소방안전전문가, 건축안전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했으며 기장군문화관광과 담당관이 동행했다. 기장향교 측에서는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감사/전의)이 함께 했으며 각각의 분야별 질문에 일일이 대응하며 답변을 했다.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서로 작성해 보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건축 부분에서는 풍화루와 고직사 경계담장의 안전, 고직사 부속건물, 대성전 벽체의 배부름 현상을 지적했다. 소방안전 부분에서는 소화기 교체, 감지기 설치 등의 의견을 제시 했으며, 전기안전 부분에서는 접지보강을 지적했다.
이에 기장군에서는 소화기 확보를 해 주겠다고 했다. 기장향교는 지적사항에 대해 시급을 요하는 순서대로 예산을 확보해 시행키로 했으며, 빠른 시일을 택해 원로 및 시장의 회의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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