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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2월 망분향례 봉행

김영은
2019.03.21·2분 읽기·조회 19

헌관 김효열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권욱경 장의와 최광경 장의가 수료증을 전수받고 김효열 전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3월21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남여장의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집례로 음력 2월 보름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김효열 전교,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김연구 장의,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았다. 우천인 관계로 유림들은 명륜당에서 문묘향배를 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성균관 석전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석전대제전례사 과정을 이수한 원주향교 권욱경 장의와 최광경 장의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

이어 김효열 전교는 향교 주변 공원화사업에 따른 현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영서고등학교(교장 이정익)의 교육부지정 인성교육 중점학교로 지정 받은 것에 따라 원주향교와 협의를 통해 3월부터 7월까지 인성교육을 우리 향교가 실시한다"라며 오는 4월에 있을 행사에 대한 공지사항과 원춘식 신입유림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