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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청간사 제향 봉행

어기식 기자
2019.03.21·1분 읽기·조회 17

 

50여 명의 유림과 후손이 서립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3월21일 50여 명의 유림과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소재 청간사에서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초헌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아헌관은 홍윤갑 성균관 전의, 종헌관은 권우태 성균관 전의가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권광순, 대축 김상동, 찬인 이대용, 묘사 김형길, 사준 김진백, 알자 김석남, 헌폐 변옥녀, 전폐 김춘화, 봉향 윤선희, 봉로 엄태익, 헌작 김태준, 전작 송영수 무술장의, 판진설 최동순·권혁원 기해장의가 각각 맡아서 복무했다.

 

청간사(淸簡祠)는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건립한 사당이다. 제향은 매년 춘분날 인접한 숭열전에서 강릉김씨대종회 주관으로 ‘태종무열왕 숭열전 춘분대제’를 봉행하고 뒤이어 봉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