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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사회교육원 개강

손경수 기자
2019.03.25·1분 읽기·조회 20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3월5일부터 충서당(忠恕堂)과 상주유림회관에서 개강과 함께 새학기를 시작했다.

긴 방학을 끝내고, 만물이 소생하는 약동의 계절을 맞아 그 동안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맹자반, 논어반, 주역반, 사기선독반, 주해 천자문반, 서예반(교원, 일반), 다도반, 장구반, 가야금반, 문인화반과 초등생 사자소학반 등 13개 과정으로 출발했다.

또한 3월30일부터는 매주 지역의 4개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명희 원장은 새 학기를 시작하며  “상주의 유학이 정착되기까지 부단한 학습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지역의 유림과 시민들께서 자기 계발과 소양을 열심히 쌓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금년 기로연(음력 9월9일) 행사 때에 그 동안의 학습결실을 발표할 계획으로 교육을 열성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