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2019년도 정기총회 개최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창원향교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길한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당선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임 경상남도본부 임원들이 선임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본부 여성국장이 재무보고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회장 배길한)는 3월25일 경남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당선자와 김영근 성균관장,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김혁래 창원향교 전교, 김창한 밀양향교 전교, 이선종 영산향교 전교 등 내빈과 경상남도본부 임원 및 시군지부회장, 시군상임위원 등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청영 경상남도본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제1부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 인사 ▶격려사 ▶내빈 축사, 제2부 ▶2018년도 주요업무추진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심의 의결 건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규약제정 심의 추인 등으로 진행됐다.
배길한 회장은 인사말에 앞서 신임 부회장과 감찰위원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당선자는 영산지부 이승량 지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배길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날 핵가족화로 인한 고유의 전통 윤리관이 해체되어 가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의 전통을 살리려고 애쓰시는 경남 유림지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당선자는 격려사에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교의 전통이 그대로 살아있는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유림들은 공부자의 가르침을 마음 깊이 되새겨 사문진작에 다 같이 힘쓰자"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경북과 충청도에서 불붙기 시작한 유교활성화사업이 이제는 경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활활 타오르는 시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앞서 두 분의 말씀에 공감한다. 우리 힘으로 유림의 위상제고와 유교활성화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제2부 회의는 이현섭 감찰위원장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배길한 회장의 사회로 2018년도 주요업무추진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과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의결 건, 그리고 경상남도본부 규약제정 건을 만장일치로 가결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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