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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2019년 유림정기총회 개최

이점국 기자
2019.03.28·2분 읽기·조회 19

김삼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길 직전 전교에게 성균관장 표창장을 김삼수 전교가 전수하고 있다.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유공자 표창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삼수)는 지난 3월27일 오전 10시 거창충효회관에서 향교 임원 및 유도회 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유림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장 수여, 전교 인사, 유도회장 인사, 격려사, 제2부 총회로 성원보고, 2018년도 업무추진 결과보고,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감사보고, 전년도 예산결산 보고, 금년도 예산 심의, 유도회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삼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림총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반갑다. 거창향교의 작년도 사업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마무리되었다. 올 한 해도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오늘 수상한 분에게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관리 잘하고 행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제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은 “거창유림의 발전에 헌신해 오신 유림지도자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의 거창향교와 유도회가 있다. 더 많은 협조와 할동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박권제, 김광수, 박동복, 최종길 원임 전교의 격려사가 있었다.

2부 행사로 감사보고와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심의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