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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철원향교 춘기석전, 포충사 춘계제향 봉행

이주섭 기자
2019.03.28·2분 읽기·조회 10

 

2019 춘기 석전제례를 봉행한 후 헌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원향교(전교 오창석)는 지난 3월11일 지역 내빈과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0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번 제향의 헌관과 집사는 초헌관 이현종 철원군수, 아헌관 김현모 철원문화원장, 종헌관 남흥우 철원소방서장, 동분헌관 박영휘 장의, 서분헌관 정만식 장의, 집례 임병순 장의, 대축 전현일 포충사 원장, 알자 이주섭 장의 등이 맡아 엄숙히 봉행했다.

 

이어 철원 출신 명장 김응하 장군을 모신 사우(祠宇)인 포충사(원장 전현일) 춘계제향이 21일 지역내 기관장과 유림 및 안동김씨 종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올해는 김응하 장군이 만주 심하에서 후금의 누루하치와 싸우다 전사한 지 4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비장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향의 헌관과 집사는 초헌관 오창석 철원향교 전교, 아헌관 김규세 김 장군 전사 400주년 기념추진위원장, 종헌관 류성근 구은사 원장, 대축 이성혁 충렬사 총무, 집례 이주섭 장의, 알자 임병순 장의 등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