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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전주향교·새누리당 전북도당 호남고속철 서대전 경유 절대 반대 투쟁 선언

김근중 기자
2015.02.06·1분 읽기·조회 12

전주향교에서 유림과 새누리당 전북도당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월3일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대성전에서 분향 봉행 후 명륜당 앞마당에서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김항술) 당직자들과 유림들이 ‘호남고속철 서대전 경유 절대반대’ 결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유림들과 새누리당 전북도당 당직자들은 "호남고속철도는 원안대로 개통돼야 하며 서대전 경유를 절대 반대한다"고 성토했다.  

이날 새누리당 전북도당에서는 김항술 전북도당 위원장, 최범서 완산갑 당협위원장. 김순정 전주시 의원, 김민서 익산시 의원, 김창수 전북도당 대변인, 김영현 전북도당 여성위원장, 박종하 정읍당협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창수 대변인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의 어른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전북의 몫을 지키는데 필요한 모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