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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유교대학 4학기 개강식과 제2기 모집 안내

마장현 기자
2019.03.30·2분 읽기·조회 13

 

함양유교대학장 서춘수 함양군수가 인사하고 있다.

 


 

함양유교대학(학장 서춘수 함양군수)은 3월29일 오후 2시 함양 문화예술회관 강당에서 신성범 전 국회의원,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이옥수 안의향교 전교, 문영일 함양유도회장, 유림, 학생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4학기 개강식 및 제2기 학생모집 안내를 위한 특강과 공연을 열었다.

 

함양군과 성균관대 유학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함양유교대학은 6월에 1기가 졸업할 예정이다. 제2기는 8월말까지 모집하고, 9월부터 시작해 2년 과정을 공부하게 된다.

 

이날 사회를 본 김미영 교수는 공부 내용은 사서와 여러 곳의 답사로 계획되어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퇴계 이황 선생의 심신건강법(활인심방)을 강의하고, 신정근 성균관대 유학대학장이 "공자 '생각의 집'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공연으로는 김미경 선생의 “태평무”, 정지영 선생의 “장고춤”, 김평오 선생만의 작품인 “소고춤”을 선보였다.

 

서춘수 함양유교대학장은 “김태균 전교의 많은 도움으로 교육이 순조롭게 진행 되니 감사하다, 여기 계시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바로 설 수 있었다, 제2기 모집에 유림 모두의 힘을 모아 도와 주셔야 선비 고장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는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함양군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군민대학이다. 옛 성인의 글을 습득하여 마음을 넓혀보자. 여기서 배운 학문 우리 자신의 양식이다”라고 말했다.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신정근 성균관대 유학대학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김미영 교수와 공영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