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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제28대 장의 임원회의 개최

강막례 기자
2019.04.05·1분 읽기·조회 13

박종두 부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의 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4월5일 오전 11시 전교실에서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장의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회는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의 부재로 박종두 부전교가 대행한 인사말에서 "금일은 음력 3월 삭일이라 분향을 올려야 하는데 대성전 해체복원 공사가 시작돼  미리 전교님이 대성전에 올라가서 고유를 했다. 이런 사정으로 회의만 전교실에서 진행하게 됐으니 이해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사무국장이 석전 때 수석,차석 이하 모든 분들이 도와 주셔서 무사히 잘 치르게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약 3개월로 예정된 대성전 해체복원 공사를 추기석전 전까지 잘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광주향교의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오찬을 함께한 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