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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3월 삭분향의 엄수

김두호 기자
2019.04.05·2분 읽기·조회 13

 

분향례를 올기기 위해 강학마당에 서립해 있다.

 


 

 

신목동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인강복위를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4월5일 오전 7시 기장문묘에서 음력 3월 삭분향의를 엄수하며 공부자의 유업을 받들었다.

 

농어촌 지역인 기장은 청명절이자 식목일임에도 불구하고 신목동 전교와 시장의, 습의장의가 모두 참례해 교궁을 수호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분향의에는 신목동 전교가 분향헌관,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감사/전의)이 감찰로 봉공했으며, 박태용 장의가 집례, 오재형 교화수석이 알자. 박영찬 장의가 봉향, 성인수 청년유도회 총무(습의장의)가 봉로로 봉무했다.

 

분향의를 마친 후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전교와 유림들이 상호인사로 예를 갖췄으며, 신목동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른 아침부터 유림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분향례에 참석하신 장의들과 유림 여러분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지속적으로 향교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향교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정관읍 지역 습의장의로 안정득 유림이 처음으로 분향의에 참석해 상견례를 하기도 했다.

 

김두호 국장은 향교의 주요 일정과 교육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장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