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음력 3월 삭분향례 봉행 및 논어 특강
전남표 기자
2019.04.06·2분 읽기·조회 15

헌관과 제집사가 문묘로 입정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최영택 강사가 논어특강을 하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김윤래)는 지난 4월5일(음 3월 5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경일 성균관유도회 양양지부회장, 원로유림, 남녀 장의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관은 김윤래 전교, 김경일 성균관유도회 양양지부회장, 집례 최돈균 총무수석 장의, 봉향·봉로 이흥수, 이상균 장의, 알자 노이준 장의, 시보격고 박순용 장의, 사세 이건남 유림이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최돈균 사무국장의 사회로 제후행사가 열렸다. 국민의례에 이어 김윤래 전교의 인사말, 최영택 강사(양양향교 습의장의)의 논어 특강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윤래 전교는 인사말에서 “바쁜 농사철인데도 분향례에 많이 참석해 준 유림과 장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매월 삭망분향 일에 양양향교 유교경전교실에서 최영택 강사가 1시간씩 특강을 하기로 했다. 오늘은 논어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말했다.
최영택 강사는 '공자의 생애와 논어'를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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