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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송곡 이서우 선생 386주년 탄신제례 봉행

김영은
2019.04.08·3분 읽기·조회 18

초헌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이병문 종친회장이 내빈소개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순조 원주문화원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종수 원주시립박물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종친회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4월5일 오전 11시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에서 송곡(松谷) 이서우(李瑞雨) 선생 탄신제례 행사를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 행사는 이병일 총무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인사말(이병문 종친회장) ▶격려사( 박순조 원주문화원장, 박종수 원주시립 박물관장,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탄신제례는 원주향교 장의들로 구성된 제집사가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작실) 영정각(影幀閣)에서 봉행됐다. 우계이씨(羽溪李氏) 판서공파(判書公派)종친회가 엄수(嚴修)하는 송곡 이서우 선생 탄신 386주년 탄신제례는 김광남 당상집례와 이동명 당하집례로 진행됐다.

제례 헌관에는 초헌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아헌관 박종수 원주시립 역사박물관장, 종헌관 이명기 우계이씨 종손이 맡았다.

제집사는 당상집례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장의, 당하집례 이동명 원주향교 교화수석장의, 대축 이세근 우계이씨 후손, 봉향 권오철 원주향교 장의, 봉로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작 김연구 원주향교 장의, 전작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사준 허남윤 원주향교 장의, 알자 이기 연락수석장의가 맡았다.

이서우 선생의 호는 송곡 또는 송파, 본관은 우계(羽溪)이고,예빈승 이구의 후손이다, 효종 때 생원에 합격하고, 현종 경자년(1660년)에 문과에 급제했다. 다섯 곳의 도백(道伯)을 역임했고, 벼슬은 이조, 호조, 형조, 공조판서에 이르렀다. 숙종 때 진영 설치를 명하였고, 영당(影堂)은 원주군 남쪽 정사리 자작촌에 있다.

이날 탄신제례에는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박종수 원주시립 박물관장, 박순조 원주문화원장, 이문희 운곡학회 대표이사와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이병문 우계이씨 판서공파 중앙종친회장을 비롯해 이영기 성남지회장, 이운근 원주지회장, 이춘기 부회장, 이거근 제례위원장, 이병완 문화재 추진위원장 등 전국 각지에서 종친 200여 명이 참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