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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경양사 제향 봉행

어기식 기자
2019.04.09·1분 읽기·조회 13

초헌관(김유묵 강릉향교 전교)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유림과 후손 100여 명이 서립한 가운데 분방을 하고 있다.

 

제향을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4월9일 강릉시 저동 소재 경양사(鏡陽祠)에서 유림과 후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가 초헌관, 최태규 성균관 전의가 아헌관, 박은균 유학(후손)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이연성 장의, 대축 이대용 장의, 찬인 김진백 장의, 묘사 최만집 장의, 사준 권광순 장의, 알자 김석남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제향은 제복을 착용하고 제물을 진설도에 따라 차린 뒤 제수의 점시와 서례에 이어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경양사(鏡陽祠)는 신라의 공신 대아찬(大阿湌) 박제상(朴堤上)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매년 음력 3월5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