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창향교 이승헌 장의 선행 알려져
배요식 기자
2015.02.13·1분 읽기·조회 20

강병문 전 전교가 이승헌 장의에게 감사패 증정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승헌 순창향교 장의의 연이은 선행이 알려지면서 유림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헌 장의는 지난 2월2일 불우노인을 위하여 써달라고 순창읍 충신마을 1,2구 경로당에 1백만 원을 헌성했다.
이승헌 장의는 1996년 민선 3대 순창농지개량조합장에 당선되어 선거공약대로 2000년까지 급여 전액을 농촌수리시설에 사용, 세칭 의성으로도 칭송받기도 했다. 작년에는 순창향교에 2천2백만 원, 순창군 불우이웃돕기에 1백만 원을 헌성하는 등 겸애사상과 박애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매년 어려운 이를 돕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고, 문화출판사, 순창신문 초대이사장, 순창농지개량조합장에 봉직할 때는 농촌공사를 유치하는 등 전력을 경주해 지역의 영농 발전에 매진했다.
아호가 호당인 이승헌 장의는 농업에 종사하면서 조상을 숭모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효사상운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호당효경 등을 저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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