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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김승수 전주시장, 전주향교 내방

김근중 기자
2015.02.23·1분 읽기·조회 14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유림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김춘원)는 지난 2월17일 문화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설날 세배를 하고 한옥마을의 발전 방향과 전주시의 현안 시정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시장은 "어르신께 세배를 하려고 들렸는데 융숭한 대접을 받는 것 같아 송구하다"고 인사했다.

 

김시장은 한옥마을 발전의 가장 시급한 문제인 주차장 문제에 대해 치명자산 대성동 쪽에 개설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도록 개선하겠으며, 전주향교와 무형문화전당 사이에 다리를 놓아 부근 주차장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전라감영 복원사업인 구 도청 청사를 곧 철거하기로 하고 종합경기장 개발 사업, 동물원 증축, 고속버스 터미널 신축공사, 아중 저수지 부근 호반촌 개발 등 전주시의 전반적인 현안 사업 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해 유림들은 큰 박수로 환영했다.

 

전주향교에서는 황병근 성균관유도회 전북지회장, 정형근 유도회장, 이호석 존성회장 등 2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