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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대유학대학원 전반기 수료식 거행

오병두 기자
2015.03.02·2분 읽기·조회 14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유학대학원(원장 신정근)은 지난 2월25일 퇴계인문관 4층 강의실에서 유림지도자과정 및 동양문화고급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이주팔 행정과장의 사회로 ▶ 개식사 ▶ 내빈소개 ▶ 수료증, 인증서, 자격증 수여 ▶ 공로상 수여 ▶ 유학대학원장 식사 ▶ 유학대학원 동창회장 축사 ▶ 폐식사 ▶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정근 유학대학원장은 식사를 통해 "경향 각지에서 본 과정을 위해서 노고하신 유림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축하드린다. 항상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잊지 마시고 소중한 인연이 지속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조규현 유학대학원 동창회장도 "성균관의 할 일이 태산이다. 심산 김창숙 선생의 위업을 잊지 말고 사문진작에 노력을 다 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라고 수료를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성대유학대학원 유림지도자과정은 26명이 입학해서 25명이 수료하고 동양문화고급과정은 사서학 6명, 삼경학 3명, 한시고문 1, 다도학 1명으로 두개 과정에 총 36명이 2014년 전반기에 수료를 했다.

 

유림지도자과정은 구본결, 김동희, 김선하, 김승환, 김치환, 박을술, 심재억, 안진희, 양원석, 오병두, 오정복, 이민성, 이상근, 이상명, 이천규, 이천복, 이형환, 임재덕, 장헌권, 정구근, 정희은, 조건현, 조월한, 홍성환, 황경희씨가 수료했고, 동양문화고급과정은 사서학에 고경희, 박준영, 이주영, 장용운, 정경훈, 최형철씨가 삼경학에는 이형춘, 한상철, 황은하씨가 다도학에는 장재덕씨가 수료를 했다.

 

공로상에는 조건현 27기 유림지도자과정 학생회장이 총장상을 수상하고 이천복 총무가 유학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유학대학원동창회를 구성했다. 27기 동창회장에는 박을술, 수석부회장에 임재덕, 부회장에 서울 오병두, 강원 김선화, 영남 이형환, 호남 김승환, 안진희, 감사에 이상근, 총무에 이천복, 재무에 홍성환씨가 선임됐고, 나머지 동기들은 운영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