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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유도 제주 70년사 출판기념식 개최

김홍길 기자
2015.03.05·2분 읽기·조회 12

 

박병화 제주유도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제주특별자치도본부(회장 박병화)는 지난 2월23일 파라다이스 회관에서 유도 제주 70년사 출판기념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권영수 행정부지사, 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창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문태수 성균관 부관장(제주특별자치도 향교재단 이사장),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봉오 제주향교 전교, 양동진 정의향교 전교, 이자신 대정향교 전교를 포함한 유림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병화 성균관유도회제주특별자치도본부 회장은 출판기념사에서 “지역사회와 소통의 폭을 증대하고 현대사회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건전한 인격과 가치관을 함양함으로써 사회윤리를 재정립하고 염치가 살아있는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인의예지의 유교사상에 기반을 둔 미풍양속의 계승과 윤리도덕의 건전한 정신함양 운동을 통해 인성교육과 경로효친사상이 살아날 수 있도록 우리 유림지도자들이 그 선봉에 서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권영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대신해 “유교는 제주인의 뿌리이며 유림지도자들은 유교문화를 키워나가는 선두주자이다. 유교정신을 발판삼아 오늘날 제주는 유쾌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 제주도의 발전과 제주도민의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기 부탁드린다”라고 축사를 했다.

 

또한 이날 감사패 수여를 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감사패는 양진건 제주대교수가 받았다. 박병화 성균관유도회제주특별자치도본부 회장 감사패는 안창남 제주도의원, 강승수 제주 인재개발원장, 강동호 제주대 강사, 김태경 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