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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회암영당 제향 봉행

어기식 기자
2019.04.10·2분 읽기·조회 16

 

초헌관(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서립한 가운데 제향이 봉행되고 있다.

 


 

 

제향을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4월10일 강릉시 유천동 소재 회암영당(晦菴影堂)에서 50여 명의 유림과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제향에는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김동근 부회장, 주영민 감사, 어대훈 조직부장, 이은주 홍보부장 등 유림들과 주재남 신안주씨 강릉종친회장을 비롯한 후손들이 참례했다.

 

헌관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이 초헌관, 이오학 성균관유도회 강릉지회장이 아헌관, 주범중 후손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이연성, 대축 윤선희, 찬인 권광순, 묘사 이대용, 판진설 최남규·이규남, 봉향 김태선, 봉로 김혁남, 헌폐 김은숙, 전폐 김춘화, 헌작 김남윤, 전작 권혁원, 사준 송영수, 알자 김진백 장의가 맡아서 복무했다.

 

회암영당에는 주자(朱子)의 영정(지방유형문화재 제107호)이 봉안돼 있다. 회암(晦菴)은 주자가 강론하던 서재의 명칭으로 곧 주자를 상징하는 말이다. 제향은 매년 3월 상정일에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