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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제26회 시조경창 평택 대회에서 장원상 수상

김영은
2019.04.11·2분 읽기·조회 15

김광남 장원이 박문자 대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상자들이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 두 번째부터 진화은, 이미화, 김진성)

 

대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4월9일~10일 양일 간에 걸쳐 경기도 평택 북부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시조경창대회에 참가해 장원상을 비롯해 참가자 모두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대표이사 신운희) 평택지부(지부장 박문자)가 주관한 이번 대해에는 전국에서 남여 예악인 200여 명이 참가했다.

원주향교는 이 대회에 4명이 참가해 김광남 의전차석장의가 장원상(질음시조 부문), 김진성 회원이 차하상(평시조 부문), 진화은 장의가 참방상(사설시조 부문), 이미화 장의가 차방상(평시조 부문)을 수상했다.

질음시조 부문에서 영예의 장원상을 수상한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장의는 원주향교 시조창 연구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실력자이다.

평시조 부문에서 차하상을 수상한 김진성 회원은 조용한 품성으로 열정적으로 시조창에 몰두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사설 시조부문에서 참방상을 수상항 진화은 장의는 원주향교 시조창 연구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대회에서 수상한 예악인이다.

평시조 부문에서 차방상을 수상한 이미화 장의는 원주향교 시조창 연구회 총무직을 맡고 있으며 진화은 시조창 연구회장과는  부부 예악인이다.

원주향교 시조창 연구회는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1회  서행원 명창의 지도로 시조창 연구에 정진하고 있으며 시조창 연구회 강의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