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정읍향교, 유애사 향사 봉행

최기우
2019.04.11·1분 읽기·조회 24

정읍향교(전교 성하문)는 지난 4월10일 전교를 비롯한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진산동에 위치한 유애사에서 향사를 모셨다.

유애사보존회(회장 안만영) 회원 153명은 유림정신을 살려 사당을 관리·보존하며 매년 정성을 다해 향사를 모시고 있다.

유애사에는 충무공을 비롯한 임진왜란 공신 주부공 유춘필, 집의공 유희진 선생도 같이 배향하고 있다.

이번의 향사의 초헌관은 정읍교육지원청 장성렬 교육장, 아헌관은 김성록, 종헌관은 유종례 유문 본손이 맡았다.

향사를 마치고 보존회장과 15명의 제관 등 모든 참례자들은 충무공과 두 분 유문 공신의 유덕을 기렸다.

유애사는 특히 고흥유씨 유문의 정성과 협조를 바탕으로 사우의 관리와 향사배향에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