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찾아가는 인성교육 실시
이의호 기자
2019.04.11·1분 읽기·조회 21
이의호 강사가 문답식 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 지도사가 전통 우리옷 입기에 대한 시연을 하고 있다.
정성철 장의가 투호놀이를 지도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는 4월11일 창원합성초등학교 강당에서 5.6학년 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마산향교 서병식 교화장의의 소개로 진행된 이날 인성교육에서 이의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은 초등학생들이 할 수 있는 효는 어떤 것이 있을까에 대해 문답 형식으로 아동들의 현실을 직시하며 공감하는 효교육을 했다.
권춘성 마산향교 의전장의는 우리나라 전통예절속의 배례법에 대한 지도와 전통 한복입기 지도, 김갑남 유도회마산지부 여성회장의 떡 만들기 지도, 정성철 마산향교 총무장의의 투호놀이 지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질서 찾기와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인성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원종 교장 선생님은 "내년에는 선생님들과 협의를 거쳐 정식 교육과정에 삽입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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