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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산 구강서원 작은 음악회, 유학콘서트 개최

신정준 기자
2019.04.13·1분 읽기·조회 23

 

서원 뜰을 무대로 출연자들이 연주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청중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울산 구강서원(보존회 이사장 고종용)는 4월12일 저녁 유학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비와 지방예산을 지원 받아 울산 중구청이 주최하고, 통합문화예술교육 기관인 ‘바로’가 주관했으며, 문화재청과 울산광역시가 후원하고 있다.

 

‘바로’에서 유학문화 탐방을 위해 기획한 이번 콘서트는 일회성이 아닌 가을까지 순차적으로 향교와 서원 등을 순방하면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 행사에 앞서 부대행사로 오후 5시부터 갓등 만들기, 서원판브튼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구강서원은 도심에 있는 작은 야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저녁에는 산사나 다름없고, 구조적으로 뜰이 층을 이루고 있어 특설무대보다 더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