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효암서원, 2019년 춘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9.04.14·2분 읽기·조회 17

참사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배성근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석정남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이치현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효암서원(孝巖書院), 원장 배성근)은 4월14일 오전 11시 이기채 충청남도전교협의회장, 김명규 원임 회장 등 지역 유림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2019년 춘향을 거행했다.
배성근 원장은 인사말에서 “우중에 바쁜 일손 멈추시고 참사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조용하고 경건하게 제향을 모셔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초헌관은 석정남 은진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강태 행림서원 원임 원장, 종헌관은 강기삼 유림, 직일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대축은 이치현 금곡서원장, 조남영 은진향교 장의, 알자는 이영서 은진향교 유도회장, 사준은 손병권 유림, 진설은 한영근 은진향교 장의가 맡아 김경중 죽림서원장의 집례 창홀로 제례가 거행됐다.
이 서원은 논산시 가야곡면 산로리 22-5 번지에 있으며, 조선조 숙종 39년(1713)에 창건해 충청남도 지정문화자료 제87호로 1984년 5월 지정됐다.
중화재(中和齋) 강응정(姜應貞)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김문기(金文起) 선생, 김성휘(金成輝) 선생, 양응춘(楊應春) 선생, 남준(南俊) 선생, 김필태(金必泰) 선생 등 6인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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