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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산불피해 유림 위로금 전달

박종익
2019.04.15·1분 읽기·조회 10

산불로 전소된 조병황 유림의 가옥

 

산불로 전소된 집터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회장 이재철)는 지난 4월11일 대형 산불로 가옥이 전소된 동해시 망산동 조병황 유림(망상지회 소속)을 찾아 위문했다.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유림 회원을 대표해서 이재철 회장, 동해향교 대표로 김준연 교무처장도 함께 참석했다.

이재철 회장과 김준연 교무처장은 조병황 유림에게 용기를 잃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원상복구 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하면서 동해지부 유림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위로금을 전달했다.

동해지부 유림회원들의 위문을 받은 조병황 유림은 “용기를 주어서 대단히 감사하다. 빠른 시일 내에 원상복구가 되면 향교와 유림을 위해서 더 많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