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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래향교,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 개최

송진모 기자
2019.04.18·1분 읽기·조회 16

 

이도희 전교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미경 여성장의가 파리장서를 낭독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4월17일 오전 11시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 주년 기념식’이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의 향교에서 일제히 개최됐다.

 

동래향교(전교 이도희)는 같은 시각 동래향교 반화루 앞뜰에서 이도희 전교,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김선영 여성유도회장, 부산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인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기념사 ▷파리장서 낭독 ▷만세삼창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했다.

 

이도희 전교는 기념사를 통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 주년을 맞아 선비정신을 결집한 성현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리장서 낭독은 이미경 여성유림이 했고, 만세삼창은 김영만 회장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