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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답심,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450주년 재현 행사단

서효석 기자
2019.04.18·2분 읽기·조회 17

 

문성공묘를 들기 위해 유림들이 서립하고 있다.

 


 

 

김병일 단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병일 헌관이 복위하고 있다.

 


 

 

행사를 끝내고 양쪽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퇴계 이황 선생 마지막 귀향길 450주년 재현 행사단은 4월18일 오후 6시 소수서원을 답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수서원 운영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단 20여 명을 환영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소수서원 문성공묘 알묘 행사는 헌관 김병일 단장, 집례 서승원 도감, 알자 이종건 운영위원, 봉향 류준희 도감. 봉로 권기열 도감이 맡았다.

 

김병일 단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일행을 이렇게 환대해 주어 감사하다. 어려운 시기에 조상들의 자취를 더듬는 것은 정말 보람된 일이라고 믿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소수서원 운영위원회 이갑선 회장은 “4월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큰 행사를 위해 애쓰신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란다”고 진심으로 치하했다.

 

온계와 퇴계 형제의 만남과 헤어짐을 재현한 죽령행사는 동양대학교 강구율 교수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