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표절사 향사 봉행
강갑회 기자
2019.04.19·2분 읽기·조회 12

향사를 위해 헌관이 대기하고 있다.

제례자가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과 집사가 재배하고 있다.

정인조 종친대표가 사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향사에 참여한 제례자와 동래정씨 종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 유림들이 주축인 표절계(表節契)가 주관해 4월19일 오전 11시 표절사(表節祠)에서 기해년 향사(享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향사에는 복인규 언양향교 전교, 김문웅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장, 강길부 국회의원, 울주군 김지태 부군수, 윤정록 울산광역시 시의원, 지역 유림, 동래정씨 종친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숭정열사 동래정공 모의(慕義) 정대업 장군의 우국충정 정신을 기렸다.
초헌관은 김지태 울주군 부군수, 아헌관은 성철부 전 경의고등학교장, 종헌관은 최갑락 상북농협조합장이 맡아 정중하게 예를 올리며 병자호란 때 순절한 이 고장 출신 정대업 장군을 추모했다.
한편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능산 출신인 정대업 장군은 병자호란 때 자진 의거 모병하여 경기도 의천 전투에 참전해 무공을 세우고 순절했다. 나라에서 증선무량 호조좌랑의 벼슬을 내렸고 후에 표절사에 제향됐다. 표절계에서는 매년 음력 3월15일 제사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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