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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 거행

어기식 기자
2019.04.19·2분 읽기·조회 21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식이 거행되기 전 대성전에서 망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기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4월19일 음력 3월 보름을 맞이해 10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망분향례를 올린 후 명륜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김남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성전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윤선희 장의) ▶경과보고(이대용 무술장의 대표) ▶기념사(김유묵 전교) ▶축사(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파리장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유묵 전교는 기념사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와 함께 유림독립운동을 재조명해 보고 튼튼한 안보로 우리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맞이하여 이 운동을 주도한 유림들의 의지와 정신을 기리고, 의연하게 살아온 그 분들의 삶을 본받아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도 함께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최동순 기해장의 대표가 파리장서를 낭독하고, 마지막으로 최상은 유도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있었다.

 

기념식이 끝나고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이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