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김씨 시조(始祖) ‘삼척군(三陟君)’과 ‘실직군왕(悉直郡王)’대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19.04.20·2분 읽기·조회 27
실직군 왕망제단 비
대축 김진구 후손이 독축을 하고 있다.
삼척김씨 대종회(회장 김진하)는 지난 4월19일 오전 11시 삼척시 성내동 삼척김씨 보본단 실직군 왕 묘(廟)에서 실직군왕대제를 봉행했다.
삼척김씨 대종회와 삼척시 지역 종친회 주관으로 봉행된 이날 제례에는 김진하 삼척김씨 대종회장, 지역 종친회장, 전국에서 후손 500여 명이 참례했다.
제례 초헌관은 김인하 대종회 수석부회장, 아헌관 김락빈 대종회 부회장, 종헌관 김진욱 대종회 이사, 전사관 김상하, 집례 김욱하, 대축 김진구, 봉향 김보영, 봉로 김길용, 봉작 김부갑, 전작 김원하, 사준 김광하, 알자 김동석 후손이 맡아 소임을 다했다.
이날 실직군왕대제는 집례 김욱하 후손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의 점시 진설을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순으로 막을 내렸다.
삼척김씨의 시조(始祖) ‘삼척군(三陟君)’과 ‘실직군왕(悉直郡王)’을 기리는 대제는 매년 음력 3월15일에 봉행하고 있다.
이날 대제는 전국 각지의 많은 후손들이 모여 경순왕의 여덟 번째 아들인 삼척김씨의 시조 삼척군 김추(金錘) 공과 실직군왕에 봉해진 그의 아들 위옹(渭翁) 공을 기렸다.
왕릉인 갈야릉과 왕비릉인 사직릉은 1971년 12월16일 강원도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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