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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황산사(篁山祠) 제향 봉행

어기식 기자
2019.04.20·2분 읽기·조회 13

 

초헌관(김유묵 강릉향교 전교)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 분방을 하고 있다.

 


 

모든 참례자가 부복한 가운데 독축을 하고 있다.

 


 

제례를 마친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4월20일 강릉시 운정동 소재 황산사(篁山祠)에서 유림 및 후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의 초헌관은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아헌관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종헌관은 권오열 성균관유도회 성덕지회장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이대용 ▶대축 권광순 ▶찬인 이연성 ▶판진설 안재성·송영수 ▶봉향 강진석 ▶봉로 윤선희 ▶헌폐 김춘화 ▶전폐 김미경 ▶사준 김진백 ▶알자 박용규 ▶묘사 김형길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제수의 점시와 서례에 의하여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황산사는 고려의 개국공신 경흥부원군(慶興府院君) 충무공(忠武公) 최필달(崔必達)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돼 있다. 제향은 매년 3월 중정(中丁)에 봉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