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충곡서원 2019년 춘향 거행

참사자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원장을 대리해 이덕래 연산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을 맡은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호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논산시 부적면 충곡리 산115-2번지에 있는 충곡서원(忠谷書院, 원장 조문형)은 4월21일 춘향을 거행했다.
이날 춘향에는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박승용 논산시의회 부의장,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김명규 원임 회장, 이찬주 논산시유림협의회장, 임일수, 정필복, 국봉중 원임 회장, 논산시 유림 및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원장을 대리해 이덕래 연산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향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원근에서 후손 및 많은 유림이 참석하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향사에 임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초헌관은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이찬주 논산시유림협의회장, 종헌관은 이희천 옥계도정 후손, 동분헌관에 이규황 연산향교 유도회장, 서분헌관은 유재연 연산향교 장의, 집례에 강원희 행림서원장,대축에 배성근 효암서원장, 직일에 하영수 봉곡서원장, 알자에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사준에 정진수 노성향교 장의, 이영구 유림, 진설에 성기환 노성향교 장의 등이 맡았다.
이 서원은 논산 지방 10개 서원 중 제일 많은 분을 모시고 있다. 조선조 숙종18년(1692)에 창건하고 1976년 충남지정 기념물 12호로 지정됐다. 처음 창건 시에는 백제충신 계백(階伯, ?-660) 장군을 주향으로 모시고 충정공 박팽년(朴彭年, 1417-1456) 선생 그리고 충문공 성삼문(成三問, 1418-1456) 선생과 충간공 이개 (李塏, ?-1456) 선생, 충경공 유성원(柳誠源, ?-1456) 선생, 충열공 하위지(河緯地,1387-1456) 선생, 충목공 유응부(兪應孚, ?-1456) 선생,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절사한 충정공 김익겸(金益兼, 1614-1636) 선생 등 8인를 모시고 있다가 그후 농맹아 옥계도정 이현동(李賢童) 선생과 성삼문 외손 암천처사 박증(朴增, 1461-1517) 선생, 효자로 널리 알려진 삼육재 김정망 (金廷望) 선생, 구운몽 저자 문효공 김만중(金萬重, 1637-1692) 선생, 경기도 검천 지역에서 순절한 충민공 김홍익(金弘翼) 선생, 판관공 김자빈 (金自鑌) 선생, 백봉 이민진 (李敏進) 선생, 목과옹 박종(朴種) 선생, 인재 조병시(趙秉始) 선생, 일제에 항거하다 음독자살한 매천 이학순 (李學純, 1834-1910) 선생을 추배해 충절, 효행 등에 뛰어난 18인을 모시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배성근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