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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주군 언양 반구서원 향례 봉행

강갑회 기자
2019.04.22·2분 읽기·조회 9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신동익 반구서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향례 후 제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인근에 있는 반구서원(盤龜書院, 원장 신동익)은 4월 20일 오전 11시 언양향교 복인규 전교, 김문웅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장, 윤정록 울산광역시 시의원, 반구서원 운영위원, 언양지역 유림, 배향 3선현 종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향례를 거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신동익 반구서원장, 아헌관은 김문웅 성균관 유도회 언양지부장, 종헌관에는 이종만 유학, 집례에 이종수 유학, 대축에 이영건 유학이 맡아 엄숙하게 제향을 봉행하면서 3선현의 학문과 인품을 기렸다.

 

숙종 39년 1713년에 건립된 반구서원에는 문충공 정몽주 선생을 주향으로, 문원공 이언적 선생, 문목공 정구 선생 등 3선현을 배향하고 있다.

 

신동익 반구서원장은 “언양 지역은 오늘 제향하는 3선현과의 연결고리로 유교가 뿌리를 내리고 진흥되었다. 제향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