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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광산지부 유적지 순례

강막례 기자
2019.04.23·2분 읽기·조회 10

 

성균관유도회 광산지부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광산지부(회장 오성수)는 4월23일 40여 명의 회원들이 유적지순례를 다녀왔다.

 

이날 회원들은 광산구청 앞에서 8시 30분 출발해 충남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들러 제1관~제6관, 특별기획전시실 등을 둘러보고 광산구청 앞으로 돌아와 해산했다.

 

오성수 광산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유적지순례 날짜를 기다리느라 저녁잠을 설쳤다. 마치 초등학교 학생들 소풍가는 것처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았다. 행복하고 즐거운 유적지순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비가 온다고 해서 마음속으로 걱정했는데 오히려 날씨가 뜨겁지도 않고 좋은 것 같다. 오늘 하루 모든 일 잊어버리시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남전 광주향교 전교는 광산구청까지 와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차가 떠날 때까지 배웅을 했다.

 

박종두 광주향교 부전교는 "원래 탯자리가 이곳 광산 쪽이다. 모처럼 자리를 같이해서 반갑다"고 말했다.

 

오성수 광산지구 회장은 "음식도 여유있게 준비하고 임원들 모두 화기애애하다. 단합된 모습이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