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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포천지부 내촌지회 유도회원 원주향교 봉심

김영은
2019.04.25·2분 읽기·조회 15

 

헌관 김영대 지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내촌지회 김영대 지회장이 답사를 하고 있다.

 


 

헌관과 봉심 참례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포천지부 내촌지회(지회장 김영대) 유도회원 19명은 지난 4월24일 오전 11시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를 방문해 대성전에서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집례로 봉심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영대 내촌지회장이 맡았으며, 집례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장의, 대축 김종호 원주향교 재무수석장의, 봉향 김연준 원주향교 재무차석장의, 봉로 노승극 원주향교 섭외수석장의, 사준 노금순 원주향교 연락차석장의, 알자 이기 원주향교 연락수석장의, 시보격고 허남윤 원주향교 장의, 사세 이동명 원주향교 교화수석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봉심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환영사를 통해 "성균관유도회 포천지부 내촌지회 김영대 지회장을 비롯해 이인선 사무국장과 유림 여러분이 원주향교로 봉심 오신 것을 원주향교 유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한다. 소홀한 점 있었다면 널리 양지하시고 남은 일정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대 지회장은 답사에서 "저희 일행을 환대해 주시고 관복에 제집사까지 동원하여 격에 맟는 봉심례를 봉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예를 표하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간다. 후일 다시 한 번 원주향교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인선 사무국장도 "많은 것을 보고 배워간다. 자주 교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봉심례에는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이태규 부전교도 함께했으며,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은 내촌지회 유도회원들에게 원주향교 유래를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어 김효열 전교가 제집사 소개를 끝으로 봉심례를 마쳤다. 내촌지회 유림들은 원주향교를 떠나 오찬을 한 다음 원주시 지정면으로 이동해 소금산 출렁다리 건너기 체험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