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향교, 13대 전교 취임 및 26회 장의 입교 고유례 봉행

대성전 앞에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26회 남녀 장의 대표가 입교 선서를 하고 있다.
25회 장의가 26회 장의에게 장미꽃을 전달하고 있다.
26회 장의가 입교식을 마치고 전교 및 원임 전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6회 장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최성규)는 지난 5월3일 오전 10시 동해향교 대성전에서 내빈과 유림대표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13대 전교 취임 및 25회 장의 졸업(남자9명, 여자 5명), 26회 장의 입교(남자 14명, 여자 6명)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에는 박재두(전 성균관 부관장), 홍경표(동해문화원장), 김흥기, 전병기, 홍동표, 김종문, 박종춘 원임 전교,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신혜영 상임부회장, 원로 유림 및 각 지회장, 유림 가족 등 내빈이 참석했다.
헌관은 최성규 전교가 맡았고, 집례 전형선 25회 장의, 대축 김종석 25회 장의, 봉향·봉로 임상춘 25회 장의, 알자 공병람 25회 장의, 해설 신혜영 성균관 전의가 맡아 소임을 다했다.
대성전 마당에서 전형선 25회 장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26회 장의 입교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25회 장의 표창장 수여(박종춘 전교가 전수 및 수여) ▶26회 장의 선임장 수여(최성규 전교가 전수) ▶26회 장의 입교 선서(대표 남자 송충호, 여자 선흥임 장의) ▶전교 인사(박종춘, 최성규 전교)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선배 25회 장의는 신임 26회 장의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교궁을 잘 관리하고 춘·추 석전대제 봉행과 삭·망 분향을 성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례와 입교식 행사를 마치고 최성규 전교는 인사말에서 "동해향교에 입교한 26회 장의에게는 축하와 환영의 박수를, 향교를 졸업하는 25회 장의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각자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하고, 사문진작을 위해 정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박종춘 동해향교 전교는 임상춘, 전형선, 공병람, 김대정, 진화자, 조순자 25회 장의에게 김영근 성균관장 표창장 전수하고 김종석, 유다건, 최복희, 전재순 25회 장의에게 박종춘 동해향교 전교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입교식을 한 26회 장의는 현성남, 송충호, 심해진, 김진호, 안승호, 배순주, 이용철, 김동진, 서상조, 배원복, 함명성, 김승인, 이정훈, 여광협, 최란자, 이순녀, 황동수, 선흥임, 홍미랑, 정금옥 등(남자 장의 14명, 여자 장의 6명 계 20명)이 입교 고유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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