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파주 자운서원, 영주 소수서원 문성공묘에 알묘
서효석 기자
2019.05.05·2분 읽기·조회 24

파주 자운서원 유림들이 문성공묘에 들기 위해 서립하고 있다.

자운서원 최복현 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자운서원에서 온 유림들이 재배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 자운서원(원장 최복현)은 지난 5월4일 이찬호 파주향교 전교, 이길자 여성유도회장, 허자이 신사임당선양회장과 40여 명의 유림들이 영주 소수서원 문성공묘를 알묘했다.
이날 알묘의 헌관은 자운서원 최복현 원장, 집례는 서승원 소수서원 도감, 알자는 정해청 유림, 봉향은 유인원 유림, 봉로는 윤화용 유림이 맡았다.
자운서원 최복현 원장은 인사말에서 “말로만 듣던 사액서원의 효시 소수서원을 만나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 유교가 오늘날까지 명맥을 유지하게 한 안향 선생의 위패를 만나니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
일행은 한국선비문화축제도 참가하고 나니 올 때 차가 밀려 고생한 기억이 구름처럼 사라졌다며 즐거워했다.
죽계천 바위에 새겨진 경(敬)자 바위의 설명을 들으며 공직자들의 할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며 소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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