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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5회 가호서원 향사체험 및 경서 암송대회 개최

정기민 기자
2019.05.06·3분 읽기·조회 21

 

향사를 봉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동섭 가호서원 원임이 충의공 농포 선생의 약력을 설명하고 있다.

 


 

홍두표 직일이 분정표를 휘호하고 있다.

 


 

이면기 축관이 축문을 휘호하고 있다.

 


 

암송대회 참가자 하제현 학생이 논어 학이편 암송을 하고 있다.

 


 

장원상을 수상한 홍두표 출전자에게 김영근 성균관장이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진주시 이반성면 소재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은 지난 5월4일과 5일 유림, 청소년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가호서원 향사체험 및 경서 암송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9년도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 행사는 가호서원논어학교(교장 정기민)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4일 오후 4시에 시작된 행사는 시도기 작성, 개좌, 헌관‧집사 분정, 경서 암송대회, 집사교육을 행하고, 5일 아침 7시에 가호서원 향사를 봉행하고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헌관‧집사 분정에서 초헌관 심낙섭 진주교육장, 아헌관 문재철 진주향교 장의, 종헌관 박종식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집례 성석기 유도회진주지부 사무국장, 축관 이면기 유림, 사준 양주호 진주향교 장의, 찬자 우성준 진주동중 교사, 진설 정태온 진주향교 재무수석장의, 봉향 박인화 유림, 봉로 김도환 진주동중 학생, 봉작 하천룡 진주향교 장의, 최재희 진주동중 학생, 전작 곽균섭 진주향교 교화수석장의, 찬창 이봉희 진주향교 장의, 학생 정대근 유림, 정태근 유림, 이학진 진주향교 원로가 각각 선정됐으며, 홍두표 진주 향교 감사가 직일을 맡아 분정표를 휘호했다.

 

저녁식사 후, 이어진 경서 암송대회 결과 장원에 홍두표 진주향교 감사, 차상에 우성준 교사, 차하에 이봉희 장의, 하제현 진주동중 학생, 장려에 양주호, 하천룡, 박인화 장의가 각각 수상했다.

 

둘째날 아침 7시에 시작된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향사’에 유림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제관으로 참여하여 서원문화와 향사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성석기 집례가 분정표를 낭독하고 있다.

 


 

심낙섭 초헌관을 선두로 문재철 아헌관, 박종식 종헌관이 충의사로 진행하고 있다.

 


 

제관들이 충의사로 진행하고 있다.

 


 

충의공 농포 선생 신위 앞에 초헌관이 부복하고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제관들이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