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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전충사 제향 봉행

어기식 기자
2019.05.10·1분 읽기·조회 17

 

초헌관(김유묵 강릉향교 전교)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유림 및 후손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호방을 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5월10일 강릉시 저동 소재 전충사에서 후손 및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초헌관은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아헌관은 김원기 성균관 전인, 종헌관은 정의석 종인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김상동 ▶대축 김진백 ▶찬인 권광순 ▶묘사 김석남 ▶판진설 박창환·송영수 ▶봉향 최동순 ▶봉로 권혁원 ▶헌폐 변옥녀 ▶전폐 김춘화 ▶헌작 김형길 ▶전작 김태선 ▶사준 최만집 ▶알자 윤선희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제수의 점시와 서례에 의해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전충사는 고려말 충신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선생의 영정을 모신 곳으로 지역의 유림과 후손들이 매년 음력 4월 상정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