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홍천군 제1호 '치매극복 선도학교' 양덕중학교 지정

정희섭 기자
2019.05.10·2분 읽기·조회 17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현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 양덕중 김세영 교장, 우 박보현 보건소장)

 


 

홍천군보건소(소장 박보현) 치매안심센터는 5월9일 오후 2시 양덕중학교(교장 김세영) 다목적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10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양덕중학교를 홍천군 제1호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 · '치매극복 선도학교' 현판식을 병행 진행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의 전교생과 교직원은 교육 이수 후 치매파트너로서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박보현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사회는 물론 교내에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여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또한 재학생과 교직원이 주변에 치매 조기 검진을 유도하고 치매 예방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양덕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15일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를 제2호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