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예천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윤태현 기자
2019.05.11·2분 읽기·조회 20
참석자가 시도소에서 시도를 하고 있다.
분정을 하고 있다.
석전을 위해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향교(전교 이재환)는 5월11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김학동 예천군수, 이한성 전 국회의원과 유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분정은 초헌관에 김학동 예천군수, 아헌관 전덕하 원임 재무수석장의, 종헌관 조승두 유림, 분헌관 권기진 유림과 박용상 유림, 집례 조동진 유림, 대축 권경섭 유림, 묘사 변성녕 유림과 박재윤 유림, 알자 임상인 유림, 찬인 최종필 유림과 엄봉흠 유림이 맡았다.
석전 봉행을 마치고, 이재환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도 무더운데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주시어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전통 문화 유산이 점점 사라져 가는데 향교의 어르신들께서 앞장서 유산의 명맥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도와주시어 너무 고맙다. 저도 열심히 도와 드릴 것이니 더욱 노력하여 달라”고 인사를 했다.
송고흠 수석총무장의가 “현 군수가 도움을 주어 대성전 앞에 신로와 헌관로를 블록으로 설치했다. 관세위를 책상 모양 같이 만들어 편리하게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자 참례자 모두 감사의 뜻으로 힘찬 박수를 보냈다.
이날 석전에는 송고흠 총무수석장의가 한복을 입고 겉에 도포를 입은 차림으로 참석해 달라고 공문이나 평소 공지사항으로 당부한 대로 사진 기자를 제외한 모두가 한복을 입고 참례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