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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전교·유도회장 이·취임식 거행

윤홍석 기자
2019.05.14·3분 읽기·조회 25

김상화 전교가 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퇴임사를 경청하고 있다.

 

김상화 전교가 화환을 받고 인사하고 있다.

 

이영수 신임 전교, 제갈윤봉 신임 유도회장, 김상화 퇴임 전교, 곽호탁 원임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성장의들이 꽃다발 증정을 기다리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이영수)는 지난 5월10일 오전 11시 달성유림교육원에서 김상화 이임 전교와 이영수 신임 전교, 제갈윤봉 신임 유도회장의 이·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호탁 원임 전교, 이국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등 유림과 친인척 13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곽병근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문묘향배에 이어 이임 전교 퇴임 인사, 신임 전교 취임 인사, 신임 성균관유도회달성지부 회장 인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이임하는 김상화 전교는 퇴임 인사에서 "신임 전교와 유도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불미한 점이 많았지만 모든 유림이 힘을 보태 주셔서 소임을 다하게 되어 아쉬움도 있지만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영수 신임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이 전교로 피선되어 걱정이 많다.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란다. 선임 원로와 유림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전심전력을 다하여 문묘수호와 사문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윤봉 신임 유도회장은 취임사에서 "추대해 주셔서 고맙다. 향교를 중심으로 한 유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유교의 근본정신과 민족문화의 계승발전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곽호탁 원임 전교는 축사에서 "김상화 이임 전교의 문묘수호사업과 유림활동의 공적은 지대하다. 신임 이영수 전교와 제갈윤봉 유도회장께서 후덕을 바탕으로 유교문화를 잘 전승할 것으로 믿는다"고 축하했다.

이상호 성균관 부관장과 이국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은 축사에서 "우선 훌륭한 업적을 남긴 김상화 전교와 취임하는 이영수 전교, 제갈윤봉 회장에게 축하를 드린다. 도덕성 회복으로 살맛나는 사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며 유림의 협조를 당부했다.